
경남도가 도시민들을 위해 특별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어촌'을 또 한 번 엽니다! 오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남해 송남마을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생활에 지친 분들에게 어촌의 활기찬 에너지와 여유를 선사할 예정인데요. 이번 '나도 어촌'은 참가자들이 3일 동안 송남마을에 머물면서 어업을 직접 경험하고, 어촌 비즈니스를 엿볼 수 있으며, 이미 어촌에 정착한 귀촌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조개잡이, 패들보트 같은 신나는 해양 레저 체험은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 정화 줍깅 활동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귀촌인들과의 솔직한 대화를 통해 어촌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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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8.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