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월드 베스트 칵테일! 🍸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월드 베스트 칵테일!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세계적인 칵테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환상적인 루프탑 바 '프리빌리지'에서 오는 18일, 아주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바로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세계적인 칵테일 바, '메이비 새미(Maybe Sammy)'입니다. 2019년 개장 이후 무려 6년 연속 '월드 베스트 50 바(World’s 50 Best Bars)'에 이름을 올리며 그 실력을 인정받은 메이비 새미가 서울에서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창의적인 레시피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칵테일 팬들을 사로잡은 메이비 새미. 그들의 특별한 경험을 서울 이태원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특히 이번 행사에는 메이비 새미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이탈리아 출신의 월드 챔피언 바텐더, 알베르토 자르디노가 직접 참여합니다.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알베르토 자르디노 바텐더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진 '포르토피노(Portofino)'를 베이스로 한 그만의 시그니처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세계 챔피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예술적인 바텐딩 퍼포먼스와 함께, 최고급 진으로 만든 특별한 칵테일을 맛보는 경험은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이번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는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특별한 스페셜 칵테일은 잔당 2만 9천원에 즐길 수 있습니다.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캐치테이블 또는 네이버 예약 플랫폼을 통해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물론 현장 방문도 가능하지만, 뜨거운 관심이 예상되니 사전 예약이 좀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겠죠?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메이비 새미 게스트 바텐딩! 칵테일을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